늑대소녀와 행상인의 만남. [늑대와 향신료]

























늑대와 향신료 (1~5)
-하세쿠라 이스나

정말 오랜만에 본 라노벨 '늑대와 향신료'.
소설을 접하기 전에 애니메이션을 봤기에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봤는데(애니가 재미없었다는 뜻이아니라, 내용을 알기 때문에...) 이게 왠걸? 무진장 재미있다!
순식간에 5권까지 버닝해버렸고 6권이 보고 싶어 꼬리가 부풀어 오른다 +_+

'늑대와 향신료'는 상업 판타지 쯤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가의 재정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상인은 아니고 그냥 행상인.
뭘 했다하면 대륙전쟁은 우습고 우주와 차원급으로 스케일이 커지는 우리나라 소설을 보다보면 참으로 소박하다.
그래도 소박하기 때문에 더더욱 절실하달까...
또한 더 친근감있게 와닿는걸까.

주의깊게 읽지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상거래와 대화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감정흐름이 참으로 재미있다.

醉郞's 별점 : ★★★★ (애니보다 재미있다!!)

by 대취랑 | 2008/07/01 13:46 | ┣ 醉郞's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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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07/06 10:16
현랑 호로와 상인 로렌스 그래프트의 말장난이 참 재미있죠! ^^
우격다짐 경제 판타지 늑대와 향신료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동감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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