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야기...영도(影島)의 다리들.

지금부터 우리동네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에 살고 있다.
정확히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살고 있는데, 영도구 자체가 섬이다.
난 내 고향을 사랑하고, 내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늘 기원한다.
그러면 자연히 나의 자산도 커질테니까~안!!


영도.
흔히들 영도라 부르지만 원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이다.
그림자가 끊어지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나 하면, 예전에 이 섬에서 말을 키웠기 다고 한다.
이 섬에서 나온 말이 다 준마라하여, 그림자조차 안보였다 해서, 절영이라 한다.
는데...지금 모습을 봐서는 과연 말을 키울 초지라도 있었을까 의심스럽다.
어쨋든 꽤나 뭐있는 유래를 가진 이름이다.

보통 섬이라고 하면 배를 타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도는 그런 섬이아니다.
물론 보다시피 승착장도 있고 영도와 육지를 왔다갔다하는 통통배도 있지만 이제는 관광상품에 불과하다.
저 통통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영도에는

그 유명한 영도다리

부산대교가 있기 때문이다.

영도다리는 과거 개폐교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부산항으로 들어가는 배들이 다리 밑으로 다니지 않고, 다리는 이어져있다.
뭐, 영도대교를 다시 개폐교로 바꾼다고 하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이다.

부산대교 영도대교에 이어, 다음주에는 세 번째 다리가 생긴다.
바로 10여년동안 공사를 해온 남항대교이다.

조명도 밝혔고, 시민걷기대회도 했으니 이제 개통은 초읽기이다.
그리고 네 번째 다리는 현재 한 창 공사 중이니 그 이름하여 북항대교.

이렇게 4개의 다리가 모두 생기면 단순한 교통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장경이 될 것이다.
그러면 집값좀 뛰겠지?

어떤가 우리 동네, 영도.
섬 같지 않은 섬이지 않은가?

by 대취랑 | 2008/06/24 15:52 | ┣ 醉郞's 동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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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뇌무핸 at 2008/07/21 11:32
개나소나 말이나 돼지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모여있는 서울,막가자는 무식하고 싸가지없고 실력없는 뒷골목깡패는 내려갔지만 많은 사람과 거의 전체회사의 90%이상의 본사가 모여있는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게 등치만 키우고 그래서 인구만 많은 우리예산의 절반이상이 서울에,거의 회의나 국제행사는 무조건 서울에서만 개최하는 얄궂은 나라.이놈의 나라에서 인구분산이란 말을 할자격이되나?서울에가야 일할자리가 있고,일구하기가 쉬운데?병신개같은 ,자격자질도 안되는노미 뇌가죽은 사람들의 모임인 뇌사모의 광란으로 대통령이되어 나라완전 조져놓았지.영어를 한마디 할줄아나?남의 옳은말을 들을줄아나?당분간 국가고시 특히 사시는 대졸자로 든사람,된사람중에서 뽑도록하자.되먹지 못한 노미 고향에 아방궁짓고 개구신 부리고있네?저새끼 독사에물려 안디지나?? 왜 함해보겠단 말이가?
Commented by 대취랑 at 2008/07/21 12:29
아니 도대체 무슨 소립니까?
뭐 저도 노통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우리동네는 노통과 저~언혀 관계가 없습니다만?
왜 여기와서 서울욕에 노통욕까지 하시는지?
Commented at 2008/08/21 0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대취랑 at 2008/08/21 13:03
엇!! 강묵 오랜만이여~!!
어떻게 알고 들어왔네 ㅎㅎ

나 당연히 영도를 사랑하지 ^^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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