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할머니와 새손녀가 된 친구, 【 러브 】 by 대취랑

러브
-토니 모리슨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이라는 이유 하나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 둘 때문에 손을 데게 된 소설.
음...테마는 사랑증오.
영계를 좋아하는 변태늙은이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졸지에 새할머니(새엄마도 아니다! 무려 새 할머니인것이다!)와 손녀의 사이가 되어버린 두 여자의 이야기.

사랑과 증오, 증오와 사랑은 '애증'이라는 단어로 합쳐지듯이 본디 하나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醉郞's 별점 : ★★★ (추리/스릴러물만 읽다보니 이런 잔잔한 소설은 적응하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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