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 by 대취랑

기네스
(Guinness)

생산지: 아일랜드
도수: 5.6%
형태: 흑맥주
제조사: Diageo

 

24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아일랜드의 흑맥주 기네스는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노동자들에게 인기 있는 대중맥주이다. 창립자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의 이름에서 따온 이 맥주는 각종 기록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기네스북의 후원사이기도 하다. 까만 맥주 위에 얇게 얹혀져 있는 하얀 거품, 사람들은 기네스의 씁쓸한 뒷맛에도 열광하지만 잔에 따랐을 때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지는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의 아름다움에도 함께 취한다.

 

 출처 엠파스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 도수는 5.6%로 맥주치고 강한편. 부드럽고도 쌉쌀 씁쓸한 고유의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언젠가 먹어본 스타우트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그러나...너무 비싸다. 양껏 먹을 수가 없다. 언젠가 아일랜드로 놀러가서 많이 마져주지!

 

 기네스 병맥의 특이점 하나. 이름하여 '위젯'. 기네스 캔맥주 고리를 따면 공기가 쑥 빨려들어가는 듯한 소리가 나고, 맥주를 어느 정도 마신 뒤 캔을 흔들면 달그락거리며 무언가가 캔에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위젯이라는 작은 플라스틱 링인데, 질소를 방출해 맥주의 거품이 진하게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위젯’은 신선한 거품을 통해 더욱 정통에 가까운 맥주를 맛본다는 만족감을 소비자에게 준다.

 

이런게 있어서 단가가 올라가는 건가...그리고 이런 작지만 큰 차이가 세계적인 맥주를 만드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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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미도리™ 2008/05/12 10:47 # 답글

    먹어 봤는데 가격대비 만족감을 느끼진 못했어요!
    그저 병맥 안에 있는 구슬 같은거에 관심만 갔을 뿐!!
  • 대취랑 2008/05/13 16:19 # 답글

    위젯을 말하시나봐요 ㅎㅎ 저도 신기해서 집에가서 바로 찾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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