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 by 대취랑

大醉郞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죽어가는 블로그에 심폐소생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책 리뷰 위주의 블로그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잡다한 것이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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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 자기소개 50問 50答

그네들의 방송 KBS. 그런데 누구를 비난한단 말인가? by 대취랑

Korea Broadcasting System.

국민의 방송 KBS.


나는 KBS에 대해 남들보다는 조금 더 안 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밝히지 않겠다. 어쨋든 KBS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입장이다. 그러하기에 요즘 온 KBS의 꼴도 우습고, 이를 비난하는 야당도 우습고, 더불어 비난하는 국민도 우습다. 비난하기 전에 바꾸려고 노력을 했는가!

정권이 바뀔 때 마다 KBS 사장 선임을 두고 말이 많다. KBS 사장은 사추위에서 후보를 추려 이사회에 올리고, 이사회에서 다시 대통령에게 올린 후보를 대통령이 고르는 식이다. 거기에다가 설상가상으로 KBS이사회 또한 대통령이 임명하는 식인데, 정확히는 방통위에서 KBS이사들을 제청한 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방통위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을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머지 3명은 국회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머리 속으로 비율이 그려지는가? 결국 여당이 방통위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KBS이사회도 마찬가지이다. 현재는 7:4로 여당과 야당의 비율로 11명의 이사회가 구성된다. 방통위든 KBS든 결국은 여당이 휘어잡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 시스템이 영속 되는 한 KBS는 영원히 정권의 노예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망할 시스템을 야당에서는 비판할 뿐이지, 야당이 여당이 되면 입을 싹 닦는게 문제다. 그러하기에 나는 야당과 국민이 무조건 KBS만 비난하는 것이 웃길 뿐이다. KBS가 지금의 야당의 품안에 있을 때 고치면 되지 않았나? 그네들은 자기 손안에 있는 달콤한 과실을 포기하기는 싫었던 것이다. 그 과실의 상대의 손에 넘어가니 그제서야 배가 아파서 비난하고 나서는 것이다.

이런 구조적 결함을 가진 KBS이기에 저런 인간이 또다시 사장이 되는 것이다. 언제나 낙하산 인사가, 코드 인사가 사장이 되는 것이다. KBS기자들은 이제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KBS뉴스가 보기 힘들다고 한다. 저널리즘은 사라져가고 김인규사장의 일상이나 보도하고 앉아있기 때문이다. 조직에 소속되어본 사람은 그 답답함을 알 것이다. 내부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을 지녔는데, 이를 두고 비난만하면 어쩌란 말인가?

내가 아는 지인은 KBS를 다닌다고 이제는 말 못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냥 '회사'를 다닌다고 한다. 마치 국정원 같지 않은가? 그래도 국정원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신분을 속이지...KBS는 뭔가. 조직 구성원이 쪽팔려하는 회사가 되어가는 KBS. 그 것은 조직 내부의 문제가 아니다. 외부에서 바로 잡아야할 문제다. 비난을 하려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물을 빨아먹고 있는 여당을 비난할 것이고, 이 시스템을 해체할 기회가 있었는데 오히려 단물만 빨던 야당을 비난하자.

누워서 컴퓨터 하기 참 쉽죠잉~ [폐인에 의한, 폐인을 위한, 폐인의 아이디어] by 대취랑

자~ 여러분들 다들 한 번쯤 '누워서 컴퓨터하기'를 해보셨을 겁니다.

 

아니면 최소한 누워서 컴퓨터로 영화보기 정도는 해봤죠?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누워서 컴퓨터를 하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줄여서 폐인들)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숱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각종 노하우와 그들을 위한 상품, 한 번 감상해 볼까요?

 

< 폐인 입문자 : 이 것은 기본적인 세팅! 그러나 침대에서 이용하기 쉽지 않죠. >

 

< 폐인 숙련자 : 조금 숙성된 폐인은 약간의 도구를 이용하죠. 그런데 역시 불편하고 침대에서 이용하기 쉽지 않답니다. >

 

< 폐인 마스터 : 궁극의 마스터로 진화한 폐인은 적극적으로 도구를 활용한답니다. 그런데 좀 불안불안하죠~ >

 

< 프롤레타리아 폐인 : 일본에서 나온 다용도 탁자입니다. 노트북은 어찌어찌 사용 가능 하겠네요. 그럼 데스크 탑은? >

 

< 부르주아지 폐인 : 호오~ 이 정도면 안전성도 보장되고 다용도로 사용가능 하겠네요. 하지만 이런 장비를 갖출 수 있는 폐인이 얼마나 될까요?

 

< 캡숑 럭셔리 폐인 : 이건 정말 안락하고 좋아보이네요. 이 걸 사용하면 심지어 폐인으로 안 보이겠어요. >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의 노하우와 기발한 상품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래도 뭔가 부족하죠?

 

불안불안하거나, 비싸보이거나......

 

그래서 고민해 보았죠.

 

저도 누워서 컴퓨터로 영화보기(or 야구중계보기)를 무지 좋아하거든요~(전 폐인이 아니에여~~)

 

제일 문제는 모니터입니다!

 

마우스나 노트북이야 무선을 쓰면 누워서도 쉽게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 놈의 모니터...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결과, 첨단 테크놀러지에서 구원의 길을 발견했습니다.

 

 

두둥~~~!

 

 

네~ 바로바로바로 OLED인 겁니다아~~~

 

종이처럼 얇고 심지어 구겨지기까지 하는 OLED~!

 

이제 곧 시판된다고 하니 이 것이야말로 구원의 빛인겁니다!

 

OLED TV나 모니터가 나오면, '벽걸이'가 아닌 '붙이는 TV', '붙이는 모니터'의 시대가 도래할 겁니다.

 

이 붙이는 모니터만으로 어느정도 편의가 보장되겠으나...여기서 그치면 폐인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죠!
 

그래서 찾은 Must it 아이템!!

 

 

뭔지 아시겠나요?

 

바로 '회전판'입니다.

 

자~ 그럼 요녀석이 어떻게 여러분에게 안락한 '누워서 컴퓨터하기'를 제공하는 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요로코롬 OLED모니터와 회전판을 합체시키면....

 

 

이런 '회전가능 벽붙이기식 모니터'가 완성됩니다!

 

이 것이야 말로 전세계 수많은 폐인들을 위한 신개념 필수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

 

벽이든, 천장이든 심지어 바닥에도 붙여놓고 원하는 각도로 돌려가며 컴퓨터를 할 수 있습니다.

 

벽에 붙여놓고 옆으로 누워서 영화를 보다가 불편하면, 때어서 천장에 붙여놓고 똑바로 누워서 볼 수 있습니다.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폐인지수를 한 단계 높여줄 Super Item!

 

숱한 폐인들의 복지를 향상시켜줄 필수품!

 

폐인이 아닌 당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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